사회복지시설 4곳, 녹색복지숲 조성
광주시가 사회복지법인 시설 4곳에 녹색 복지숲을 조성합니다.
‘녹색복지숲 조성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내에 수목 식재와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설 이용자와 방문자, 자원봉사자가 교류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201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북구 일곡한솔전문요양원, 광산구 명은노인전문요양원, 호연실버홈,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시설입니다.
사업비는 녹색사업단이 지원하는 6억 5천 3백만 원으로 올 상반기에 조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실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5월 31일까지 광주지역 아동과 노인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먹는물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 주방 식자재 등이며 연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채수 후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항목은 지하수의 질산성질소 등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의 일반세균 검사 등입니다.
오는 19일까지 전화로 직접 신청한 시설에 대해 우선 수질검사가 실시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21개 시설에 대해 정수기 통과수 시료 등 220건을 검사해 72건에 대해 개선·관리방안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광주시 거주 외국인 노인 도시철도 운임 감면
광주시가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영주권을 취득한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도시철도 운임을 감면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시민간담회에서 제시된 ‘화교 노인의 도시철도 무임 승차’ 건의사항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외국인 노인에 대한 균등한 대우를 위한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외국인 노인 138명 중 영주권 취득자 38명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대상 시민은 도시철도공사에서 영주권 취득 여부를 확인한 후 우대권을 발급받아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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