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연구포럼(상임대표 홍기문)은 3월 28일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전남미래연구 제5차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채주 목포대 전기공학과 교수와 차인수 동신대 수소에너지학과 교수의 주제발표, 지정토론·임의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문채주 교수는 ‘전남 5GW풍력프로젝트가 풀어야 할 과제’를 주제로 하여 현재 추진 중인 전남의 풍력프로젝트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안, 시사점 등을 설명했다.
이어 차인수 교수는 국내외 수소연료전지산업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전남의 수소연료전지 산업화 방안을 내용으로 한 ‘수소·태양 에너지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조진상 동신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 및 임의토론에서는 발표자인 문채주 교수와 차인수 교수를 비롯해 장봉철 전라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실 풍력담당관과 김대희 여수YMCA 생태교육관장이 합류하여 풍력과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전문성이 높은 분야인 만큼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었지만 발표자들이 쉽게 설명해 주어 풍력과 수소 에너지에 대해 여러 가지로 고민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풍력과 수소 에너지를 이용한 여러 가지 연구와 지원의 필요성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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