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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문학 교육 프로그램 ‘풍성’문예대학 천승세 창작반, 어린이문학교실, 청소년문학반, 시 낭송반 운영
김한식 기자  |  rlagkstl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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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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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 작가들의 문학 계승공간인 목포문학관이 ‘2013년도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문예대학 천승세 창작반 ▲어린이문학교실 ▲청소년문학반 ▲시 낭송반 등 4개 반으로 오는 4월6일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예대학 천승세 창작반은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3시30분까지 운영한다.
목포 출생이면서 195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후 1965년 제1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1975년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한 ‘만선’의 저자 천승세 선생님이 직접 지도한다.

어린이문학교실은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한다.
초등 1~2학년은 동화작가이면사 광주여대 강사이신 엄수경 강사가, 초등 3~4학년은 시인이면서 논술강사인 김경애 강사가, 초등5~6학년은 시인 김재석 강사가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청소년 문학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오후4시부터 5시30분까지 시인 최재환 강사와 소설가인 김희저 강사가 맡는다.

시 낭송반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낭송가인 이미란 강사가 지도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오는 5일까지 목포문학관(☎270-8400)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문예대학 천승세 창작반, 어린이문학교실, 청소년문학반은 10만원이고, 시 낭송반은 무료다.

목포문학관 관계자는 “문학관 프로그램은 현역 작가들이 전문적인 문학창장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글 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문학관은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우리나라 최초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작품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국내 최초 4인 복합 문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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