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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실시아동학대 예방, 영광군이 함께합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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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0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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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3일(수), 영광읍 우체국 사거리와 영광초등학교 일대에서 영광군,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출근길과 등굣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심각성, 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등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  영광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아동학대는 물리적인 폭행뿐만 아니라 아이를 괴롭게 하는 정신적 폭력과 아이를 방치하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방임도 해당되며, 영광군에서도 2022년 10말 기준으로 25건이 발생하였고 부부싸움, 폭언, 아동방치가 아동학대임을 인지하지 못한 사례도 많았다.

영광군은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발견했을 때 영광군청 또는 경찰서(신고전화 112, 353-1391)로 신고해주시길 당부하였으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됨을 강조하였다.

김희종 노인가정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으로 아동 양육방법을 바꿀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잘못된 훈육 방법이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군민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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