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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광주시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광주 유치에 적극 나서야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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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01: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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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연 의학 연구기관인‘국립치의학연구원’광주시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더불어민주당남구2)의원은 28일 제312회 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치의학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광주시가‘4차산업 혁명시대 의학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출연 의학 연구기관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임미란 시의원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차원의 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및 관련법 발의 등을 통해 치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첨단 단지 내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소와 기업들이 직접화 되어 있어 R&D 및 창업·인재양성 등을 중심으로 뛰어난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임미란 의원은 “전국 11개의 치과대학중 광주는 전남대와 조선대 2개의 치과대학이 있으며 전북대와 원광대를 포함하여 호남권에 4개의 치과대학이 있다”며“전국 치과 의료인의 37%를 호남권에서 배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구 1000명당 치과의사 전국 0.05명에 비해 0.13명으로 광주는 전국 최고 수준이며 산업육성 인적 인프라도 충분히 구축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광주시를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천안, 완주 등 여러 지자체가 유치를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광주에 유치하기 위해서 경쟁 도시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세우고 범시민 유치운동을 통해 붐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8%를 차지하고 있는 덴탈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13조원으로 이중 치과 진료 부문이 11조원, 치과 의료기기 산업이 2조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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