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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물 절약, 같이 할 水 있어요!” 캠페인 전개 !!수도 밸브 조절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동참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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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1  0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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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신우철 군수를 시작으로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SNS 릴레이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전개한다.

완도의 연간 평균 강수량은 1,427mm지만, 올해는 725mm로 생활용수뿐만 아니라 농업‧공업용수도 부족해 생활 속 물 절약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  완도군,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 전개(사진은 환경수질관리과 직원 캠페인 홍보)

이에 군은 광역 상수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금일, 노화, 고금, 약산, 소안, 보길, 금당 등 급수 취약 지역의 아픔을 공감하고 갈수기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교육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많은 관내 기관‧사회단체에서도 적극 참여하며 물 절약 실천에 뜻을 모으고 있다.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으로는 ▲세면대와 싱크대 하부의 수도 밸브 조절하기 ▲양변기 수조에 1.8L 물병 1~2개 넣어 두기 ▲샤워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기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빨랫감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설거지통을 이용하여 설거지하기 등이 있다.

신우철 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전 군민과 함께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을 실천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캠페인 동참을 당부하고 “군은 가뭄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릴레인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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