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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이 함께 농촌 살리기 힘모았다”나주시 금천면 죽촌리 2구 상촌마을-96연대 4대대, ‘1軍 1村 자매 결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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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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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금천면 죽촌리 2구 상촌마을과 96연대 4대대는 27일 상촌마을에서 김희준 4대대장을 비롯 군 관계자와 김선중 농협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軍 1村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사진>

금천농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연식에서는 ‘농촌사랑 자매결연 체결’ 에 이어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협약식’, 기념품 전달,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 노안4대대는 평소 향토방위 업무를 수행하면서 민군 교류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12년도 태풍 볼라벤 피해 발생시 나주시 일원에서 전 장병이 밤낮으로 복구활동을 전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부대로 거듭나고 있다.

죽촌리 상촌마을은 64세대 130여명의 주민이 수도작과 배 농사를 하면서 살고있는 인심좋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박영섭 마을이장은 “오늘 뜻깊은 자매결연을 온 마을주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농촌지역 문화·복지 지원 활동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상촌마을과 4대대간에 더욱더 친밀한 유대강화를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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