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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공동체 19팀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 공연, 홍보콘텐츠 발굴, 지역사회 봉사,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 서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교류했고,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 청년 활동가를 초청해 ‘청년공동체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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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 |
정인화 광양시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이 없는 도시는 희망이 없는 도시나 마찬가지이다”며, “청년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젊고 활기 넘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공동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청년공동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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