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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최형선 씨 |
광양시는 제16회국제매화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5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지난 3월 30일 예선를 거쳐 31일 매화문화축제장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개최했다.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는 매년 매화축제기간 중에 우리 지역출신의 남해성 명창의 소리의 맥을 이어나가고 후진을 양성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대학부 그리고 신인부로 나뉘어 지난 3월 27까지 접수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72명이 접수하여 25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특히, 예선일 30일에는 남해성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수궁가)예능 보유자 지정 축하기념 공연에 남해성․신영희(국가중요무형문화재), 이순단(전북중요무형문화재), 정순임(경북중요무형문화재), 이은하․김화자(대통령상수상자) 등이 함께 출연하여 판소리, 입제창 등이 진행되었고, 남해성 명창의 아들인 한세현(피리, 국립국악단)과 손자 한별(아쟁)이 3대가 나란히 한무대에 출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영희 명창을 심사위원장으로 7명의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 할수록 참가자들의 기량이 향상되었다고 평하고 앞으로 장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상까지 격이 높여지기를 기대했다.
한편, 지역민들이 함께한 이번 경연대회 각 부분 대상에는 초등부에 산청 신안초 김나윤, 중등부 산청 단성중 김란이, 고등부 광주예고 김우정, 신인부 양주시 삼숭동 송재호, 대학(일반)부에 서울 구로구 최형선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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