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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위공직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가져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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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2  0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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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8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7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으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의 별도 4대 폭력예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상호 존중·배려하는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나주시, 고위공직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해당 지침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기관,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과 함께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 대상 기관이다. 시는 올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인 이정은 소통과 치유 대표를 초청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정은 강사는 조직 내 발생하는 성희롱의 유형, 디지털 성범죄 사례, 2차 피애 예방과 피해자 보호조치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다뤘다.

윤병태 시장은 “고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 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배려하는 나주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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