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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만들기 효(孝)사랑을 위한 행복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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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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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는 지난 달 30일 담양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시어머니와 생활개선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孝)사랑을 위한 행복한 고부관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복한 고부관계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고부간의 갈등해소와 긍정적인 소통의 장이 되며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

올해는 가족상담치료 전문가인 참행복교육원 이병준 대표를 초청, 고부간의 행복을 만드는 소통 교육 특강과 함께 클래식 기타 연주에 맞춰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고부간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노래 부르기와 율동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어머니들을 위한 감사편지와 시낭송을 통해 그동안 마음속 깊이 묻어 두었던 감정들을 표현하며 치유의 시간을 갖고 고부간 사랑을 확인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부간에 함께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관람하고 대숲의 푸르름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사진촬영을 하면서 고부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졌다.

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장효순 회장은 “열악한 농업․농촌 여건에서도 시어머니를 모시고 묵묵히 농업에 전념하면서 난타춤, 웃음치료 교육 등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효사랑 행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님과 더 친밀해졌다. 앞으로도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발전시켰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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