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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부서 깜짝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보듬고 소통의 온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지난 13일 윤병태 시장이 미래전략과 사무실을 찾아 현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식을 나누며 소속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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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 간식 들고 부서 깜짝 방문 … 과업부서 직원 격려 |
부서 깜짝 방문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격무 고충 수렴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공직자 출신 윤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미래전략과는 ‘미래전략’, ‘첨단산업’, ‘혁신도시지원’, ‘인구청년정책’, ‘데이터기획’ 등 5개 팀, 24명의 직원과 CCTV관제업무를 담당하는 나주시 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부서로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 등 국가 연계 정책사업 추진’, ‘전력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혁신도시 시즌2 대응 및 정주여건 개선’, ‘16개 이전공공기관 협력’,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저출산 극복 등 인구정책’, ‘각종 통계 및 공공빅데이터 분석’ 등 나주시의 미래지향적 정책·전략 개발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윤 시장이 나주의 미래전략 핵심 사업으로 공 들이고 있는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 핵융합로 실증로 가열 중성입자 음이온원 시험시설, 인공태양 연구소 등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최우선 현안사업인 빛가람동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등이 주요 소관 업무로 꼽힌다.
윤병태 시장은 “미래전략과는 나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 전력 반도체 산업, 인구·청년 정책, 공공데이터 등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신설 부서지만 직급고하를 막론해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신속히 업무를 처리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격려했다.
윤 시장과 피자 간식을 나눈 직원들은 “깜짝 방문이라 놀랬지만 시장님께서 그간의 우리 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알아주신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미래전략 발굴 부서라는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공직사회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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