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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계인 장보고포럼(회장 설 훈)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에서는 12월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 해양 미래 비전 특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해양 강국의 책략을 수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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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보고포럼-장보고글로벌재단, _한국 해양 미래 비전 포럼_ 개최 |
이날 김덕룡 재단 이사장과 이채익, 윤주경, 설훈, 윤재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신우철 완도군수,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인 안청락 상익그룹 회장과 전용희 브래드베이커리앤커피 회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보도 대사의 진취적인 기상과 업적은 위대했으며, 우리 군은 장보고 대사의 혜안처럼 바다가 지닌 가능성을 내다보고 전통산업 뿐만 아니라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 도시 건설 등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홍승용 전 인하대 총장의 ‘장보고 정신과 한국 해양강국 책략’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과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원 교수의 ‘한국 해운조선 산업의 안정화 및 글로벌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홍승용 총장은 기조 강연에서 “장보고 대사의 정신은 오늘날 해양화와 오션 드림, 해양강국 벤치마킹의 중요한 모델이다”면서 “해운과 조선, 국수구조의 무역 강국과 바다 실크로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그의 정신과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인현 교수는 “한국 해운 및 조선 산업을 안정화시키고 글로벌화하는 방안은 3백 척 규모의 선박을 확보하는 등 선주업을 육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K-OCEAN POWER 세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재완 재단 부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정유섭 전 국회의원, 장영태 전 KMI 원장, 김용태 해수부 해양정책과장, 김상철 이투데이 부회장 등 패널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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