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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9일 밤사이 내린 폭설로 군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무안은 17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19일 오전 7시 기준 해제면에 최고 19.8cm 적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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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비와 함께 제설작업 중인 김산 군수 |
이날 군은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간부회의를 연기하고 오전 8시부터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했다.
김산 군수를 비롯한 실단과소 직원 800여명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김 군수는 발 빠르게 제설작업에 나선 공무원들과 군민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군은 기상상황을 주시하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며 “눈이 계속 예보된 만큼 내 집과 점포 앞 눈 쓸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17일 먼저 제설차량 10대를 동원해 주요도로와 취약구간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소금 380t, 염화칼슘 69t 등 제설제 449t을 살포해 즉각적인 제설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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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초등학교 등교길 제설작업 중인 김산 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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