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사랑지역협의회 우수사례발표회 개최
광주시가 학교폭력 예방 등 학교 중심의 새로운 지역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학생사랑지역협의회의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활동가와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 협의회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상황극과 재판극 형태로 펼쳐지는 뮤지컬 에듀라마를 통해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는 학교폭력에 대해 참석자가 배심원이 되어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공연도 상연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협의회별 우수사례 총 10건과 다양한 활동사진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고, 협의회별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사진전시회도 개최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
광주시가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해 오는 6일 무등산 정상을 개방합니다.
이번 개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1187번과 1187-1번 2개 노선을 18대 증차 운행합니다.
또한, 산수오거리 장원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마련해 자가용 이용 시민들이 주차 후 증차된 2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상 개방 탐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광주시는 통제구역 출입과 사진촬영 등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역시 최초 행정배상공제 제도 전면 시행
광주시가 공무수행이나 착오 등으로 시민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보상하기 위한 ‘행정배상공제 제도’를 광역시 최초로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배상에 대한 구체적인 법령이나 제도가 없어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지난 3일부터 해당 실·과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손해보험사에서 심사를 거쳐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상대상은 광주시 업무를 추진하다 피해를 입은 시민이나 단체이며, 보상한도액은 1청구당 1억 원입니다.
한편, 연간 총 배상한도액은 10억 원까지 제3자 배상책임을 통해 보상하며, 공무원의 고의나 다른 법령에 따라 배상이 가능한 분야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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