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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하는 2013학년도 ‘제8회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개인 부문 6종목으로 나뉘어 4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31주에 이르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는 참가 종목을 현실화하여 다양한 독서층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보다 폭넓은 기준으로 완주 비율을 높이기 위하여 6개 종목으로 확대하여 운영된다.
기존 28주에서 3주를 더 연장하여 진행하는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는 거북이 코스(3km), 악어 코스(5km), 타조 코스(15km), 월계관 코스(42.195km) 등 기존 4개 종목에 토끼 코스(10km)와 사자 코스(21.097km)를 추가하였다.
광주시 교육청은 다양하고 폭넓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독서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여 책 읽는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중심도시의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8회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http://bookmarathon.gen.go.kr/)에 방문하여 회원 가입을 한 후 반드시 6개의 종목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가입 및 신청은 대회 기간 중에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본인이 선택한 종목에 따라 시기를 잘 정해야 한다.
또한 제시된 1일 독서량을 참고하여 매일 일정 분량씩 꾸준히 독서한 후 독서 감상평을 포함한 독서마라톤 일지를 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책의 권수에 상관없이 하루에 최대 500쪽까지만 등록할 수 있고, 독서 감상평을 쓰지 않는 등의 제시 조건을 지키지 않은 경우는 등록이 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도서 선정은 참가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되 가급적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하여 독서할 것을 권장하며, 만화, 수험서, 정기 간행물 등의 금지 도서의 범위는 제시하지만 교사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독서 마라톤 대회의 참가 종목별 규정과 기준을 준수하면서 목표를 달성한 완주자에게는 완주 증서를 제공하며, 학생의 경우 해당 학교로 증서를 발송하여 완주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의 해당 학년 교육 과정 개설 교과 중 독서 관련 교과목의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란에 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은 "8회째 접어들고 있는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는 책 읽는 공동체 문화 형성에 큰 기여를 한 광주의 대표적인 독서 운동"이라며 제8회 빛고을 독서 마라톤 대회의 시작을 환영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이승오 장학관은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할 창의력과 논리력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독서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광주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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