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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서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 장면 |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단체 그리고 기업체가 사회복지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3일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따뜻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구사랑 희망나눔 좋은이웃들’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구사랑 희망나눔 좋은이웃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청을 비롯한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서광주 우체국, 한국야쿠르트 호남지점,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서구지부, 18개동 복지위원 등 450여명이 뜻을 함께한다.
3일 열린 협약식에는 서구청, 市 사회복지협의회, 서광주우체국, 한국야쿠르트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이들 기관․단체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민간자원연계 및 자원활성화 ▲위기가정 구호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소외계층 복지증진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8일에는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봉사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사랑 희망나눔 좋은이웃들’ 봉사대원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알차게 추진돼서 어려움에 처한 많은 분들께 희망과 위안을 전해드렸으면 좋겠고, 또 서민생활 안정에도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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