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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록물 보존공간 순차 확충 구상 !!오영훈 지사, 청사 내 기록물 관리실태 점검 및 관리 중요성 강조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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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8  0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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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기록관 방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오후 2시 청사 내 기록물보존시설(문서고, 행정박물서고, 지방자치사료관)을 찾아 기록물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기록 관리를 강조했다.

역대 도지사로서는 최초로 지하문서고를 방문한 오영훈 지사는 강철남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함께 보존시설과 기록물을 살펴보며, 기록물관리에 대한 인프라를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록물 보존 시설을 둘러본 후 “이번 방문을 통해 기록이 곧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제주도의 역사 사료들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도민들이 제주도의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어 “앞으로 제주도의회와 함께 협력해 제주기록원 설립 관련 일을 추진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철남 위원장은 “제주도에 기록물 보존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기록물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도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들이 잘 보관되고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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