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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교류협약을 체결, 지역간 교류를 약속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걸 구청장, 40학교 교장, 신미래 청소년 지원 연합 방문단 일행이 조선대를 방문, 캠퍼스 투어, 교류협약 등을 진행했다. 이번고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에는 광주시 동구청이 참여하여 국제지역간 교류를 통해 양국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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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관계자들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근 조선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몽골 바양걸구청장의 총장 일행 접견에는 민영돈 조선대 총장, 공진성 대외협력처장, 박준영 대외협력부처장 등과 몽골 바양걸구 올리-어르시흐 솜야바타르 청장, 40학교 발더르지 발강 교장, 신미래 청소년 지원연합의 엥흐바야르 절바야르, 광주시 동구 임택 청장이 참석했다. 이후 청출어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조선대학교, 광주광역시 동구 및 바양걸구의 삼자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협력사항은 국제교류, 교육 문화사업 협력·행정경험 및 노하우 전수, 교육 및 의료 등 전문분야 교류, 한국어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이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걸구 위치한 40학교는 지난 5월 민영돈 총장의 몽골 방문에서 교류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조선대에서 한국어 학습을 지원해 향후 한국으로의 유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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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택 동구청장(왼쪽부터), 민영돈 조선대 총장, 바양걸 몽골 울란바토르시 구청장. |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조선대학교를 방문해준 몽골 바양걸구청장 일행과 40학교 관계자 등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 기관 간 교류를 활발히 해 나갈 것이며, 광주광역시 동구와 몽골 바양걸구 및 조선대학교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 및 교육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택 청장은 “기관 간 국제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걸구와 조선대학교, 광주 동구청이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국제교류 협약을 통하여 원활한 우호교류 및 상생발전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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