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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음식문화개선 공무원 실천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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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4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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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量) 중심의 비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질(質) 위주의 글로벌 음식문화로 개선하여 국제행사에 대비하고 『남도좋은식단』조기 정착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위생적이고 청결 한 『남도좋은식단』실천업소 이용하기, 가정과 음식점에서 반찬 덜어먹기 생활화 등 좋은식단 실천을 통한 음식문화 개선에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해 온 음식 점담당제의 모범음식점 30개소를 비롯한 일반 한식업소 38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담당 음식점이 지정된 공직자들은 월 1회 이상 해당 음식점을 방문하여 개인별 위생찬기 사용과 집게 ․ 국자 등을 이용한 앞접시에 덜어먹기 등 식습관 개선, 식재료 원산지 표기 권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지도하며, 우수업소는 널리 알리고 잘못된 점을 바로 잡기 위해 음식점 이용 견문 통보제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군은 음식물의 나트륨 과다 섭취가 암, 뇌졸중, 심장병, 위암 등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판단 하에 싱겁게 먹기를 범 군민 운동으로 전개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는 등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다양한 신규시책을 발굴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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