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 5,883억 추가 증액 !!강기정 시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관련 기자회견, 정부와 총사업비 2조8천772억원 최종 협의…정상궤도 추진 가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3  02:4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중앙정부와 협의 끝에 사업비 5883억원이 증액돼 공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경제성을 이유로 난색을 보였던 첨단~수완 임방울대로 구간 지하화도 정부 설득에 성공, 도시단절 및 교통 불편을 없애게 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으로 지방 최초의 순환노선 건설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정상 궤도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단계 구간은 중흥삼거리에서 북구‧광산구 주요 관공서와 택지개발 주거지역을 경유해 상무지구까지 연결되는 순환선이다.

   
   ▲  도시철도 2호선 관련 브리핑

광주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는 2010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초 책정됐던 1조7394억원에서 정부와 10여차례 실시설계 반영과 자율조정 협의를 통해 올해 12월 2조2889억원으로 조정됐다. 이후 최종협상 과정에서 5883억원을 추가로 증액해 총사업비는 2조8772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강 시장은 “특히 첨단~수완 임방울대로 구간은 그동안 경제성을 이유로 지상 구간으로 검토됐지만 이번 협의 과정에서 시민불편과 도시단절이 예상돼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지하화로 최종 변경됐다”며 “아울러 인상된 자재비와 인건비를 현실화해 공사비와 감리비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선택한 사업인 만큼 시민에게 모든 과정을 가감 없이 분명하게 공개해야 했음에도 민선 7기는 투명한 공개와 소통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첫째 2018년 2호선 건설 찬반 공론화 이후 다시 추진된 기본계획 변경과정에서 차량기지 위치조정과 노선연장 일부만 변경하고 당연히 해야 하는 총사업기간 변경을 반영하지 않은 점. 둘째 2019년에서야 착공된 지난 3년간 공사과정에서도 사업기간 연장이 불가피했음에도 시민들에게 분명하게 알리지 않은 점. 셋째 정부에서 2010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부터 3단계 구간은 순환노선이 완공한 이후, 중장기적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요구했으나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해를 구하지 않은 점 등을 꼽았다.

강 시장은 “민선 8기는 도시철도 2단계 포함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 변경과 사업계획 승인 절차 등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행해 나가고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에게 직접 묻고 이해를 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재 공정률 47%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은 2026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2단계 구간도 국토부 기본계획 변경과 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운광장~효천역을 잇는 3단계 구간은 정부 요구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다.

강 시장은 “정부는 3단계 사업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2010년 기술·운영조건·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2호선 개통 후 검토할 것을 통보했고, 이번 조정 협상 결과에서도 ‘2호선 개통 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사업으로 재검토할 것’을 알려왔다”며 “정부 요구대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도시철도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피로도가 높다”며 “1단계 전 구간 복공판 설치를 내년 6월까지 완료하고, 2024년 7월까지는 도로포장을 원상복구해 1단계 구간 교통을 정상화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복공판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대부분 공사가 지하에서 이뤄지는 만큼 시민 불편은 지금보다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대중교통수송분담율 50% 달성을 이루고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