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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제31대 우홍섭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예향의 본 고장인 보배섬 진도군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공직자 여러분과 전남 서남해안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도군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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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우홍섭 제31대 부군수 취임 |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겨 민선 8기 김희수 군수의 공약사항과 당면한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각오를 밝혔다.
완도군 출신인 우 부군수는 조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완도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전남도청 도민소통실, 해양항만과, F1대회 조직위원회 기획부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거쳐 진도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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