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주 서구문화원, 서구지역 마을 유래 어원 밝혀 !!우리 마을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4  02:5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대체 우리 마을의 이름들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조강봉 교수와 광주 서구문화원은 광주학의 정립을 위한 노력으로 우리 마을의 이름의 유래와 어원을 정리한 《광주 서구, 마을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광주 서구지역에 있는 마을들의 이름의 유래를 밝힌 책으로, 오래전부터 지명 유래를 연구해온 조강봉 교수가 지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조사했고 전국의 다른 지역에 있는 동일한 지명을 비교 연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서구 관내 양동, 농성동, 광천동, 화정동, 상무동, 유덕동, 서창동, 금호동, 풍암동, 동천동과 함께 추가로 법정동인 내방동, 쌍촌동, 치평동, 유촌동, 덕흥동, 마륵동, 세하동, 벽진동, 용두동, 매월동 등을 다루고 있다.

풍수설이나 한자 뜻풀이에 의존한 기존의 해독방법과 달리 동명과 마을명의 유래와 어원을 연구해 그 유래를 살펴보다 보면 우리 마을의 오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조 교수는 “지명의 유래를 톺아보며 우리는 그 속에 숨은 많은 역사를 알 수 있다”면서 “이 책을 징검다리 삼아 더 많은 자료를 발굴하고, 광주 서구 지명의 유래와 어원이 더욱 명확히 밝혀지기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문화원은 서구 지역과 관련된 인물, 마을, 역사, 유적, 민속, 의병활동, 근대생활, 현대문화 등 서구의 초상을 복원하는 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인서 광주서구문화원장은 “마을 이름의 유래를 알았을 때 진정으로 마을과 우리가 혈연관계처럼 연결된다”면서 “앞으로도 광주학의 정립을 위한 여러 분야의 연구 노력과 함께 우리 마을에 얽힌 다양하고 숨겨진 작은 역사를 복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