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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정기명 시장) 장애인활동지원 수행기관이 전국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동백원, 에덴동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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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정기명 시장) 장애인활동지원 수행기관이 전국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평가’는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380개소의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여수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은 총 6개소로, 980여 명의 활동지원사가 1,1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식사를 보조하고, 청소 등 가사활동과 개인위생 관리, 실내 이동, 외출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장애인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신청 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연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2023년에는 돌봄 시간을 월 10∼30시간까지 추가로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시간 부족으로 사각지대에 노출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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