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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의 건강한 맛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 박차 !!전복, 해조류 등 지역 특산물 활용, 치유 효과 있는 메뉴 등 개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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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1  0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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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3일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해양치유밥상은 ‘전복 해조류 떡갈비’와 ‘색깔보리 톳밥’을 메인 메뉴로 개발하여 2021년 11월 신지면에 소재한 모래뜰 식당을 해양치유밥상 1호점으로 지정했다.

   
   ▲  완도군,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 및 컨설팅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해양치유밥상 1호점에는 연간 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양치유밥상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힐링 음식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번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 방향은 지역 농수특산물인 전복과 해조류, 유자, 비파를 활용한 치유 효과가 있는 메뉴,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특화 음식 개발에 있다.

해양치유밥상 1호점에 이어 2호점은 횟집에서 전복과 회를 단품 메뉴화하고, 레시피 다양화, 가격 차등화 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해양치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및 해수욕장 이용자가 바닷가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과 포장을 차별화하고, 여행 트렌드와 고객 성향을 겨냥한 도시락도 개발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장보고수산물축제와 전남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다양한 메뉴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음식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군에서도 완도만의 치유 음식을 개발하는 데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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