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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도로와 지하시설물 DB 선제적 마무리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완료, 군민 안전, 행정 효율성, 민원 업무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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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1  05: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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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역 내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전산화 사업 2단계 3차 연도 사업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DB 구축은 군민 생활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도로를 포함해 상·하수도 등에 대한 위치와 속성정보를 자료화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속지적도에 탑재하는 것으로, 추후 행정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  구례군청

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13억 원과 군비 9억 원을 들여 구례읍 도시계획 구역 내 254.9km의 도로, 상·하수도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구축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면 단위 351.1km 전 지역의 상·하수도 GIS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내 전체의 도로와 지하시설물 DB 구축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 2단계 사업으로 구례읍 도시계획구역 외 지역과 면 단위 4m 이상 도로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군비 30억을 들여 추진 중에 있다.

1차 연도인 2021년에는 구례읍 일부와 문척면 62.47km를 완료하였으며, 2차 연도 2022년에는 간전, 토지, 산동면 155.98km, 올해 3차 연도 사업으로 마산, 광의, 용방 지역의 151.55km 구간에 대한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조사와 탐사 측량 등의 과정을 거쳐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DB로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DB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며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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