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악취저감에 대한 양돈농가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며 모범농가 육성에 나섰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022년 악취관리 우수양돈농가로 선정된 한림읍 상명리 소재 동백팜 농장에서 우수양돈농가 지정 현판식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 |
 |
|
| ▲ 우수양돈농가 지정 현판식 및 지정서 수여식 |
이날 현판식에는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을 비롯해, 한림읍과 악취관리 우수양돈농가로 지정된 여흥농장(금악리), 세원농장(금능리), 우진축산(금능리) 대표들이 참석한다.
한편, 「악취관리 우수양돈농가 선정」은 악취관리 모범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진욱농장이 처음 선정된 바 있다.
우수농가 선정은 전문가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평가단의 현장평가, 악취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민원 발생 여부, 행정처분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악취관리 우수양돈농가로 지정되면 ▲지도·점검 2년간 유예 ▲ 악취관리지역 지정해제대상 농가 후보로 선정 등을 지원하게 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악취관리 우수양돈농가로 선정된 농가에게 축하를 전하며 “양돈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