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형석 의원, "윤석열 정부 경찰국 신설 후 첫 경무관 승진인사 영남출신 55%"2023년도 승진자 22명 중 영남권 12명, 호남 출신보다 6배 많아, 이형석 의원,“행안부 경찰국 통해 윤핵관 등 정권 실세 입김 있었나”비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2  07:4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경찰청이 지난 3일 발표한 경무관 승진 예정자 가운데 영남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 분석’ 자료에 따르면, 경무관 승진 예정자 22명 가운데 영남 출신이 무려 12명(55%)에 달했다.

   
   ▲  이형석 의원

구체적으로는 경남이 고향인 승진 예정자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4명, 경북 2명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충청권 출신이 5명(대전 2명, 충북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호남 출신은 영남 출신의 6분의 1수준인 2명이었고 서울과 인천 또한 각각 1명에 그쳤다. *별첨 : 2023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분석자료

이번 경무관 승진 인사는 윤석열 정부가 행안부 경찰국 신설 강행 이후 처음으로 이뤄졌다. 때문에 윤석열 정부 경찰인사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것이란 평가가 많았다.

이형석 의원은 “이번 경무관 인사는 윤석열 정부의 지지기반인 영남권 출신 편중인사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면서 “특히 행안부 경찰국을 통해 소위 윤핵관들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의구심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 10일 이뤄진 총경 인사에서도 특정 지역 편중인사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경찰 인사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