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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생에 대한 치유 지원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ADHD 학생 진단 및 치료비를 1인당 200만원 이내에서 무상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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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초등 담임교사 ADHD학생 이해와 지도역량강화 직무연수 |
이와 함께 12일(목)과 13일(금)에는 나주듀플렉스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ADHD 학생 이해와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ADHD 학생의 정서·행동문제에 대한 사례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ADHD 학생 및 학부모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연수에 참가한 홍현진 교사(목포영산초)는 "ADHD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학급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담임교사의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ADHD를 가진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학급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ADHD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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