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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표고 원목 공급으로 훈훈한 감동표고재배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13,000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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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4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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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의 표고재배 16농가에 시중가격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표고원목을 지원하여 지역민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표고원목 공급은 그동안 보성군 숲 가꾸기 사업 특수시책으로 표고재배농가의 표고자목 구입 부담 해소와 간접소득효과를 증대하기 위하여 숲 가꾸기 근로자 60여명을 투입하여 표고자목용 참나무를 수집한 것이다.

이처럼 표고원목 공급으로 보성군은 2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표고원목을 공급받은 복내면 일봉리 장 모 씨는 “좋은 품질의 표고원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아 농가의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춤으로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보성군에 너무 감사드리고, 지속적으로 표고원목을 공급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성주 해양산림과장은 “우리 군만의 특수 시책으로 표고재배농가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가들의 초기 투자를 줄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향후 표고재배농가들뿐만 아니라 모든 농가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여 1등 보성건설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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