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김어준 “겸손은 어렵다 뉴스공장” 출연유튜브 채널 출연하여 이재명 당대표 성남지청 소환 관련 인터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6  05:2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은 2023년 1월 13일(금) 김어준의 겸손은 어렵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검찰 소환과 관련한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이재명 대표의 차담 거절과 관련해 김어준 씨의 질문은 받은 양부남 위원장은 “검찰이 주요 인사에 대해서 수사를 할 때, 티타임을 갖는 것이 오래된 관행이었다”라고 얘기하며, “이게 우리가 조사를 받을만한 일을 하고 직접 나와서 조사를 받을 만한 필요성이 있거나, 조사를 받아서 결론이 달라질 상황이라면 당연히 우리도 그런 예우에 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건과 조사의 성격을 우리가 정적 죽이기·야당 파괴로 규정 지은 성격의 사건인데 거기 나가서 지청장하고 맞대고 앉아 차를 마시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하지만 아마 이재명 대표에게서는 조사에 충실하고, 조사시간을 아까자는 차원에서 거절하지 않으셨을까 한다”고 했다.

   
   ▲  양부남 위원장

성남FC 광고비 관련 제3자 뇌물죄에 대해서는 “결론적으로 죄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공무원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제3자에게 돈을 주는 게 제3자 뇌물죄”라고 정의하며, “행정처분의 신청, 그게 과연 부정한 청탁이었나? 부정한 청탁이 되려면 관련 인허가, 또는 용지 용도 변경 등의 행정처분이 위법하거나 부당해야 되는데, 그 행정처분이 전부 관련 규정의 업무 지침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절차가 적법했다. 그게 불법이었으면 뇌물수수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가성에 대해서는“성남FC는 이재명 대표 소유가 아니고, 성남FC로부터 이재명 대표는 어떠한 이익도 얻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인기가 올라간 것이 이익이라는 검찰의 주장의 대해 “진짜 옹색한 주장이며, 인기가 올라가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 자체가 법률적으로 죄가 안된다는 반증 아니겠냐”며 되물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사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서는 “우리가 담당검사의 마음을 아는 것도 아닌데 영장을 청구할지 말지를 가지고 보도를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그것보다는 구속영장 청구가 정당하냐, 부당하냐에 대해 논의해봐야 하는데 제가 볼 때 청구는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에 대해 “법률로 죄가 되지 않는다.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는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야 하는데 이재명 대표 본인이 출석했고, 신분이 일정하며, 도주 우려도 없고, 검찰이 수년동안 수사해서 관련자를 모두 신병 확보했고, 증거도 확보했는데 어떻게 증거를 인멸하겠냐”며, 구속 영장 청구 자체가 부당하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대명 대표 조사과정이 계속 생중계 되는 듯한 보도에 대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검찰이 알려주지 않으면 누가 알려주겠냐”면서, “이재명 대표를 소환한 것 자체가 부당한데, 특정 언론에 과정까지 공개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심지어 인권 침해”라고 검찰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였다.

한편, 양부남 위원장 인터뷰 도중 구독자 100만을 돌파하자 김어준 공장장과 함께 손뼉을 치며 함께 축하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