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2 개정 교육과정 5·18을 비롯한 민주화 과정 내용 반드시 포함돼야’18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타 시도교육감에 공동 대응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9  04:1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8일 개최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5·18을 비롯한 민주화 과정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5·18민주화운동 삭제에 강력 항의하는 의미를 담아 타시도 교육감과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도교육감들은 광주시교육청이 제작한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후 이정선 교육감의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5.18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과정이 반드시 명시돼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정선 교육감 발언 모습

타 시도교육감들은 이 교육감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면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정선 교육감이 5·18민주화운동 교과서와 꾸러미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5·18 민주화운동 교과서, 5·18꾸러미를 직접 개발해 전국 학교에 배포한 바 있다. 이 중 5·18 꾸러미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길라잡이(수업활용자료 안내서) ▲오월 청소년을 기억하다(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청소년 이야기) ▲초등용 교육자료 ▲학교급별 활동지 ▲옛 전남도청 3D 입체퍼즐 및 직소퍼즐 ▲5·18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5·18정신인 민주·인권·참여·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전국의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도교육감들은 5·18을 비롯한 민주화 과정이 반영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수정 고시되고 교과용 도서 편찬 준거에 5·18 등 민주화 과정 관련 내용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 교육청별 지역 특성에 맞는 민주·인권·평화교육 관련 전국화 사업 추진 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  이정선 교육감이 조희연 교육감에게 518꾸러미 전달모습
   
   ▲  제88회 시도교육감협의회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