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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는 이달 말경부터 시작하여 5월 초순까지 만개한 동백꽃 레드카펫 물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천관산 동백숲은 2001년에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백나무 천연 군락지로 한국기록인증을 받은 바 있는 명품 숲이다.
동백숲에는 이용객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데크로드와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백년 된 동백숲 밑으로 콩자개덩굴, 노루귀, 얼레지 등 각종 자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팀장(이정섭)은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명품 숲 국립천관산자영휴양림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을 찿은 이용객은 숲 해설가와 함께 동백왕관만들기, 동백화분만들기, 동백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전화 061-867-69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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