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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가 설 명절 이후 새해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방문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25일 대전면 덕진경로당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인사를 전하고,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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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노 담양군수, 경로당 순회방문 |
이어 민선 8기 핵심 정책과제인 향촌복지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담양군은 민선 8기 ‘향촌복지’를 핵심 정책과제로 삼아 ‘담양형 통합돌봄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경로당과 요양시설의 기능 보강,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 강화 등 4년 간 7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들이 고향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단위 소규모 활동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병노 군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선 8기에는 고향에서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향촌복지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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