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급 기관의 종합적인 청렴수준을 평가하여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인식과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 |
 |
|
| ▲ 담양군청 |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패인식과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별 반부패 노력의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해 산정한다.
담양군은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청렴간담회 운영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추진 ▲청백-e 상시모니터링 및 자기진단 제도 운영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그 결과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보다 6점이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4년 연속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 다음 평가에서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