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용빈 의원, 여야의원들과 함께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이용빈 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중선거구제는 정치개혁 외면한 꼼수”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 하승수 초청 ‘선거제 개혁’워크숍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31  06:1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오늘 오전 국회 여야의원들 69명과 함께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과 민의에 충실한 정치 개혁에 대한 의지를 선언했다.

이용빈 의원은 21대 총선에서의 ‘반쪽짜리 선거제 개편’에 대한 반성과 선거제 개혁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 27일 하승수 전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를 초청해 ‘선거제도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광산갑 지역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하승수 대표는 현재 중․대선거구제가 하나로 묶여 소선구제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을 문제 삼고, 선거제 개혁의 기준을 지금의 소․중․대선거구제가 아니라 다수대표제-비례대표제로 구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등 외국의 선거제를 비교․분석하면서, 선거제 개혁의 3대 원칙으로 ▴표의 등가성 보장 ▴지역일당지배체제 독점 타파 ▴유권자 참여 보장을 제시했다.

하 대표는 “중선거구제는 1개 선거구에서 2~4등까지 뽑게 되는 다수대표제 방식으로, 거대 양당에 유리해 표의 등가성 보장이 어려워 개혁안으로 채택된 사례가 드물다”며 “거대 양당에 유리한 중선거구제와 달리, 5인 이상 대선거구제가 도입될 경우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가능해 다당제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광산갑 지역위 이용빈 위원장은 “선거제 개혁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염원한 노무현 대통령, 허대만 동지의 정치 개혁 선상에서 논의되어져야 한다”면서 “‘승자독식’‘패권적 정치행태’‘정치양극화’등으로 오염된 정치 구도를 타파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정치’로 선거제 개혁을 풀어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빈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소선구제 제안은 근본적 정치 개혁에 대한 고민이 빠진,‘수도권 의석수 챙기기’‘측근 심기’를 노린 꼼수 행위”라며 “지난 총선 때의 과오를 반면교사 삼아 유권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 다당제 실현이 가능한 ‘개방명부형․권역별 비례대표제’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빈 의원은 28일 오후 시․구의원, 당원, 주민들과 함께 우산동 일대 곳곳을 점검하는 ‘동네 톺아보기’를 진행했다. 밀레니엄 장터 일대 노후화되고 파손된 보도 문제와 비둘기의 소음과 배설물 악취가 심각한 우산3교 통행로 상황을 살폈다. 또한 불법주차가 성행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해치는 현장의 문제를 직접 보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