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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이전 공공기관, 상생협력 강화 한뜻 !!빛가람혁신도시서 간담회…지역 발전혁신도시 명품화 협력키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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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2  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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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발전과 혁신도시의 명품화를 위해 상상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장,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 등 25명이 참석해 상생협력사업 추진과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강화를 논의했다.

   
   ▲  전남도-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간담회

전남도는 10개의 상생협력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전남 정보보안 클러스터 구축 ▲정부 전력반도체 예타 대응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력망 조기 구축 등 4개 사업에 대해 이전 공공기관과 발맞춰 나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 ▲가뭄 대비 농업용수 개발사업 조기 추진 ▲2023 전남도 메가 이벤트 참여 및 홍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시스템 지속 운영 ▲이전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 등 4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논의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전 공공기관에선 ▲나주 에너지밸리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시범도시 구현 ▲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지역 자원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등 3개의 사항에 대해 제안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전 공공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상생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져 혁신도시가 명품도시로서 세계 속으로 힘차게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빛가람 복합혁신센터’와 ‘생활 SOC복합센터’건립을 2025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해 3년간 3조 1천억 원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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