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바자울주말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다문화가정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가족봉사단이 함께 액자를 만들고 난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전남 강진군, 삼성전자,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가 지원하는 강진 위스타트(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가 지난달 14일 개소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바자울주말프로그램(바자울-울타리라는 우리말로 다함께 한다는 뜻)을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하고, 함께 나누기 - 배움활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바자울주말프로그램’에 관내 다문화가정 17가족 60명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가족봉사단 5가족 15명이 참석했다.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던 가족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가족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도록 강진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는 액자만들기 시간을 마련했다.
또, 이날 삼성전자 가족봉사단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준비한 동화책을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으며,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함께 만든 액자에 다문화가정 가족사진을 담아 집에 걸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전자 가족봉사단은 “다문화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진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강진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는 ‘모든 아이들의 꿈이 존중받는 마을을 함께 꿈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 아동들을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강진군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사)위스타트 운동본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