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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오는 5월 19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중점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이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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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에서 이상익 함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발대식에는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전문 진화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활동 및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산림공원과와 9개 읍면 등 10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0명을 선발했다.
산불에 취약한 산림 연접지를 대상으로 연료 물질 제거 작업을 비롯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민 분들께서도 각별한 주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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