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윤병태 나주시장, ‘혁신도시 교육력 제고’ 정부 정책지원 요청 !!이배용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장 면담 협약형 공립고, 교육자유특구 지정 건의 … 마한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심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0  07:4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병태 나주시장이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를 방문해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 현안 핵심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최근 서울정부청사에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접견해 이전공공기관 종사자 가족의 동반이주 저해 요인으로 꼽히는 혁신도시 교육 여건을 설명하며 교육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담 '혁신도시 교육 여건 개선 정부 정책지원 요청

윤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으로 혁신도시를 조성했지만 이전공공기관 종사자들은 낮은 교육 여건으로 동반이주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혁신도시 내 다양한 학교 유형을 마련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개별 학생의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오승걸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과 만나 혁신도시 소재 고교 대상 ‘협약형 공립고’ 운영, 나주 ‘교육자유특구’ 지정을 비롯해 늘봄학교, IB교육과정 도입, 학교시설 복합화 등 민선 8기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관련된 폭넓은 논의를 주고받았다.

협약형 공립고는 미국 차터스쿨을 모티브한 한국판 차터스쿨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지만 교육 과정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부가 지역 명문고 양산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협약형 공립고’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시범 운영 예정인 ‘교육자유특구’는 지자체의 초·중·고교 설립과 교육과정 운영, 교원 채용 등에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윤 시장은 “혁신도시 소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급 과밀화가 수 년 째 지속되면서 학부모 자녀 교육 만족도는 물론 학생 관외 유출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학교 신설과 관련된 교육부, 도교육청과 협의를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시장은 이배용 위원장에게 한국 고대사의 온전한 복원, 위상 정립을 위해 추진 중인 영산강 마한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나주지역은 나주 신촌리 금동관(국보 제295호),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보물 제2125호)을 비롯해 고분, 옹관, 가마터 등이 다수 분포한 마한시대 유적 최대 보유지로 꼽힌다.

광주·전남지역 마한 관련 유적은 총 606개로 이 중 나주지역 소재 유적은 151개소(24.9%)에 달한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2005년 개관), 국립나주박물관(2013년 개관) 등 고대사 관련 국립기관도 나주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백제, 고구려 고분군은 각 지역별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가야고분군 또한 등재를 추진 중인데 반해 영산강 유역 마한 유적은 문화재 지정, 연구, 조사, 홍보, 개발 등이 전반적으로 미비한 상황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마한문화의 독창성과 역사성 세계화’를 비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등을 목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영산강 문화의 독창성을 보유한 마한역사문화를 세계화해 전라남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 국민공감대 확산 등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