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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 전남테크노파크,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 박차’2050 탄소제로 정책 적극반영 되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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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4  0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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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은 전남테크노파크 업무보고에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진행 중인 ‘초광역(전남 여수, 울산) 화이트바이오 산업분석 및 기초기획 용역’ 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 클러스터 구축과 특구 지정 추진까지 가속화 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한숙경 의원, 상임위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거나 미생물, 효소 등을 활용하여 기존 화학산업의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이다.

여기에 최근 석유 기반 제품의 유해성, 세계적인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원연구원에서 올해 6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나아가 투자 선도지구 지정 및 세제 특례 필요성 제기 등이 담긴 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

한 의원은 “화이트바이오 산업이야말로 전남도의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산업이다.”고 말했다.

특히 “전남도는 강원도에 비해 비닐하우스에 사용되는 영농폐비닐 발생량이 2배에 달하지만,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강구하는 강원도와 비교하면 안타깝다”며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육성·추진하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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