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민생당 광주시당 박대우 위원장, "최근 캐스퍼 판매량의 감소는 추세적 흐름이며 선제적 정책 필요"상황의 심각성 시민에게 설명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민토론회 마련하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5  06:0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민생당이 GGM(광주글로벌모터스)을 튼튼한 민간기업에 매각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민생당 광주시당 박대우 위원장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년 6월 14일 광주시에 GGM을 매각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지만 아직까지도 대답이 없다. 결국 광주시의 무능력을 확인한 이상 더 이상은 지체할 수 없기에 민생당이 본격적인 시민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우려했던 상황들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2023년 1월 판매량이 3070대에 그쳐 전년 동월대비 2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금리인상으로 구매력이 낮아진 것도 있지만 신차효과와 경쟁차종의 단종 등으로 누려왔던 반사이익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민생당 박대우 광주시당위원장

또한 판매 감소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2022년 생산목표인 7만대에 턱없이 못미치는 5만대 생산만으로도 재고가 넘쳐난다면 앞으로 파격적인 판촉과 할인행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신차 판매가 그만큼 줄어드는 악순환의 초입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GGM이 계획하는 전기차 생산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진단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미 현대차가 울산에 연간 15만 대의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한 이상 GGM의 확장성은 한계가 드러난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광주시는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방향전환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KTX송정역, 유스퀘어광장, 전남대 후문 등에서 3차례에 걸쳐 1인 정책투어를 진행했는데 시민들은 GGM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광주시의 행정소통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3월부터는 광주시내 곳곳을 돌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래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GGM민간매각과 경제도시 광주만들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를 상대로도 “GGM이 단순 조립공장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확장성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각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