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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복위, 단수사고 관련 긴급현장방문 실시 !!덕남정수장 유압밸브 사고 관련.. 복구 상황 확인 및 피해 보상, 향후 재발방지 대책 촉구 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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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5  0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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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는 지난 2월 12일 덕남정수장 유압밸브 사고 관련 현황 파악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긴급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환복위 위원들은 남구 행암동에 위치한 덕남정수장을 방문해 유출밸브 고장 현장을 점검하고 상수도사업본부장에게 사고 발생 경위, 조치 경과, 피해 사항, 향후 보상 계획 등을 청취 했다.

   
   ▲  환경복지위원회 긴급현장방문

위원들은 이번 사고는 정수장 밸브가 내구기한을 18년이나 넘겼음에도 교체하지 않고 점검도 육안 점검과 외관 조사만 시행하는 등 상수도 시설 관리소홀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며 상수도본부의 부실 행정을 질타했다.

특히,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광주시에서 수돗물 5만7천 톤이 도로에 버려지는 안타까운 사고임을 강조하며 수돗물 사고 매뉴얼을 정비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광산구와 남구 일부 지역 등 광범위한 지역의 2만8천여 세대가 단수가 피해를 입었음을 지적하고 단수 및 흐린물로 인한 가정과 영업장을 대상으로 피해조사와 보상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은 “이번 사고와 같이 수돗물은 우리 시민의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중요한 부분이다” 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상수도 시설의 전체적인 진단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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