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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에 필요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민관이 함께 추진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으로 전국 37개, 전남에서는 네 곳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흥군은 판로 지원 사업인 ▲라이브 커머스 ▲대형 유통채널 내 고흥관 입점, 네트워크 사업인 ▲사회적경제 포럼 ▲사회적경제 어워드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와 함께 인재 양성 사업인 ▲귀농어귀촌인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민관 협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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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 선정 |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기업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카데미와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통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주민·사회적경제기업간 네트워크 활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회적기업 당사자들의 소리를 반영해 민관이 협업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협업 분야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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