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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벌 미래교육’ 적극 추진 !!다문화 강점 활용 이중언어 능력 갖춰주기 나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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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7  0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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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지향적 글로벌 전남으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이중언어에 능한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수) 김대중 교육감과 전라남도국제교육원 구성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강점을 활용한 이중언어교육 운영’ ‘원어민보조교사 현장 지원 내실화’ 의지를 밝혔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남국제교육원 간담회

이는 다문화학생 비율(전체 학생의 5.8%)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의 특수한 상황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미래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전남미래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이중언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 △ 조부모 나라 방문 프로젝트 △ 문화체험 중심 이중언어 캠프 및 맞춤형 이중언어교육 △ 원어민 보조교사 수업전문성 신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여수시 소재 국제교육원에서 2023년부터 4년 간 여수 국제화 특구로 재지정됨을 격려하며 △ 외국어 교육 △ 이순신 교육상 확립 △ 다문화 교육 강화 △ 해양도시-생태환경-미래교육으로 연결 등에 대해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교육과 공존·공생 교육, 이중언어 갖추기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생의 이중언어 교육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김 교육감은 이날 국제교육원 간담회에 이어 여수교육지원청에서 교육전문직 및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교육감은 계속해서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으로 22개 시·군교육청과 일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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