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형석 의원, 해외동포 참여, 지정기부 힘든 고향사랑기부 개선해야 !!16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서 제도 시행 후 노출된 문제점 조목조목 지적, 해외동포 참여 법적 근거 없고 현 시스템에선 지정기부할 수 없어자치단체간 실적 경쟁으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 우려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7  06:4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나타난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한 뒤 시급히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행정안전부에 촉구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 e음’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기부자가 현재 시스템에 접속하면 지자체 선택만 할 수 있을 뿐 특정 사업이나 기부 목적은 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이형석 의원

이 의원은 “지역별 특성과 필요성을 반영한 지정기부가 불가능하면 기부자의 기부 취지와 의미가 퇴색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이 편중될 수도 있다”면서 “현행법상 지정기부가 가능한 만큼 시급히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외동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없어 대안마련이 시급하다.

이 의원은 “현재 해외동포가 고향에 기부하려고 해도 제도상 제한이 있어 기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법 개정을 통해 '고향 사랑'이 각별한 해외동포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기부금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으로 지역간 불균형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보자는 것이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도입 취지인데 실적 경쟁으로 자치단체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 “행안부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고향사랑기부금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합리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