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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복지연구원(원장 김만수)은 2월16일(목) 10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제2주년 광주복지연구원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공감대 확장을 위한 광주복지연구원의 2023년 연구사업 운영계획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복지현장과 소통하는 연구사업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먼저 2022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3년 연구사업 운영계획, 연구과제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200여명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23년 연구과제는 12개이며, 이번 연구는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루게릭장애인 생애사,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모형 개선 방안, 노인 빈곤가구 실태조사 등 연구 분야를 확대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과제 중 광주광역시 고독사 실태조사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21.4.1.)에 따라 고독사 예방 정책추진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다.
김만수원장은 “올해는 현장, 학계, 시민이 공감하는 광주복지정책 변화를 위한 과제 선정에 중점을 두었고, 특히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전 생애주기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7대돌봄서비스를 신설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2023년 최초로 전체 자치구에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업의 조기 안착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가 이루어질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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