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목포시, 전국체전 성공개최…손님맞이 준비 철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관광도시 위상 높일 계기 마련, 쾌적한 도시이미지 위해 도심 공원, 꽃길 정비 등 특별 관리대책 수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0  04:3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오는 2023년 10~11월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19일 목포시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8일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  목포시, 전국체전 성공개최…손님맞이 준비 철저(경기장조성 현장)

목포시는 1897년 개항 이후 시가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최초의 국가 단위의 스포츠 대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기본방침을 토대로 ‘전 시민과 함께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준비하는 시민화합 체전, 문화․예술․스포츠․관광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 체전, 목포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경제도약 체전,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충만 체전 등을 기본 방향으로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전국체전 준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각 부서별로 업무를 분장해 분야별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면서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목포역 광장에서 D-300일 기념행사를 전남도와 함께 개최해 전국체전 목포 개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짓고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어 범시민추진협의회,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종합경기장은 현 공정률 81%로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총 공사비 1,148억원(국비 200, 도비 330, 시비 618)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6,468㎡, 관람석 16,468석 규모로 올해 6월까지 주요공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차질없는 완공을 위해 매주 시공사, 감리단과의 공정회의를 통해 철저한 공정 관리로 예기치 못한 사항에 대처하는 한편 전기, 통신공사 등 각종 연계 공정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목포시는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며 각 경기종목이 열리는 국제축구센터,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카누경기장, 부주산 체육공원 클라이밍센터 및 테니스장에 대한 개보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체전 기간 동안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 도심 공원, 대형 벽화, 공한지 정비, 꽃길 정비 등을 포함한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한다.

이에 따라 도심 경관 정비에 나설 예정이며, 숙박, 음식점, 대중교통 등 서비스 업종 관련 단체들과 협업으로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선수단 및 방문객의 숙박업소 예약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위생과, 숙박업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가을 개최되는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양대 체전의 성공개최로 스포츠관광도시이자 전지훈련의 중심지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비상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