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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함평군수 관내 주요사업장 25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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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4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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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함평군수가 2일부터 2주간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함평관내 주요사업장 25곳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하는 곳은 나산노인복지센터 건립, 함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9개 실과소가 추진 중인 25개 사업장이다.

이 사업들은 민선5기 공약사업과 중점사업으로 함평군이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기점으로 사업 진행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안 군수는 2일 나산면 삼축리에 총사업비 18억6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83.2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나산노인복지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안 군수는 “나산복지센터가 하루빨리 완공돼 주민들을 위한 배움터이자 쉼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복지센터가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것에 반해 진입도로는 겨우 30%에 불과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더욱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또 함평읍 함평리 일원에 국도비 등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함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과 사업비 6억원이 소요되는 함평읍 내교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중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 현장실태 등을 점검해 군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돌출된 문제점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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