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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통시장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눈길논·밭 소각금지, 등산객 화기물 소지 금지 등 홍보물 배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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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1  0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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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에 맞춰 시민의 봄철 산불 예방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영산포풍물시장과 목사고을시장 일원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과 봄철 산불 예방 현수막, 홍보물 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  나주시, 전통시장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캠페인을 통해 논·밭두렁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등산 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주말· 공휴일 본청과 20개 읍·면·동에 산불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초 공모를 통해 선발한 산불전문진화대원 20명은 10명씩 2개조로 나뉘어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인접지역 무단소각 단속, 인화물질 사전제거, 산불 초동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강현철 나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등산로 및 5일 시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 캠페인을 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봄철 산불 예방·진화, 홍보에 중점을 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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